'사슴 '상표가 다시 팔리다.

4월 13일 유출된 사슴 파산 자산은 어제부터 재촬영에 속속 들어갔다.

기자는 하북 가해 경매 유한공사에서 알고 있다. 어제 오전 9시 재촬영한 5개 자산이 모두 거래되었고 전체 경매 과정이 상대적으로 순조로웠다.

경매에 성공한 자산은 석가장군악 보악 시 유업 유한회사 22.41%의 지권, 당산 사슴 유업 유한회사 70%의 지권, 석가장태행유업 유한회사 34%의 주권, 천진삼록유업 유한회사 51%의 지권, 풍녕3록 유업 유한공사 51%로 각각 890만 원, 4300만원, 300만원, 20만원, 30만원, 바이어는 주로 상술자산주가 된다.

이번 경매가 끝난 뒤 사슴 그리고 11개 파산자산은 각각 5월 8일과 5월 12일에 진행된다.

이 중 5월 8일 경매한 자산은 당산 항천연 사슴 목장 유한회사 15%의 주식, 사슴 유업 유한회사 51%의 주식을 보존하고 당산시 강성유업 유한회사 70%의 주식, 하남성 화화화우유업 유한회사 25%의 주식회사.

반면 5월 12일 경매한 자산은 석가장홍생유업 유한회사 51% 의 주식; 형대 영박 유업 유한회사 51% 의 주식권; 석가장 흠원 유품 유한회사 51% 의 주식; 루즈홍기 유업 유한회사 51% 의 주식, 장가구 세북 사슴 유업은 51% 의 주식권; 삼록유업에 대한 보호성 상표 (신고과정 중 상표 포함) 특허 기술 12항목이다.

이 같은 재경매 자산 중 사슴 상표가 가장 주목된다.

앞서 4월 7일 이 상표는 임시로 취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