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부늬 우아한 시화로 시민을 둘러보다

최근 곽진안과 호흡을 맞춘 드라마'고령정탐정'의 인기에 반발한 곽부늬는 어느 가게에서 시범을 볼 때 많은 시민들이 둘러싸고, 여직원이 신발을 신어 주고, 존귀함을 배가시켰다.

곽씨네의 명문점 초청은 양정기와 곽경기와 곽선은 15일 오후 홍콩의 한 명문점 창막과 양정기와 양경기를 방문했다.

최근 곽진안과 호흡을 맞춘 드라마'고령정탐정'의 인기에 반탄한 곽부늬는 가게 안에 시화에 많은 시민들이 둘러싸고 있어 여직원이 신발을 신어 주고 존귀함을 배가시켰다.

곽선늬는 검은색 꽃무늬 양장을 선보였다.

가게에 들어선 후 그녀는 빨간 하이힐 한 켤레를 선택하여 벗겨지지 않아 여직원이 땅에 쪼그리고 앉아 신어 주었다.

신발 신는 동안 옆 유리벽이 모여 둘러싸인 시민들이 몰려들어 가게에 들러붙어 사진을 찍었다.

이후 곽부늬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고령탐정'이 대첩을 시청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거리에 나가도 많이 보고 활동도 많아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해보고 싶은 캐릭터가 있느냐는 질문에 "저는 캐릭터를 특별히 뽑지 않습니다. 저는 배우입니다. 어떤 역할이든 다 해야 합니다."

그는 또 사극 비극을 마친 뒤 패션드라마를 준비하며 손재주를 즐기는 여자로 분한다.

그녀는 또 노래를 배우려 한다고 말했다. "선생님을 찾아서 모두 아는 사이다.

하지만 확실해야 알려줄 수 있어요."